2019 9-10월호 2019년 9,10월호 CONTRIBUTORS

Contributors

 

 

 

다른 많은 마케팅 교수들처럼 바르트 데랑헤도 의사결정에서 데이터 분석의 효용을 연구한다. 하지만 데이터 자체보다는 사람이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식에 집중한다.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보면서 끊임없이 놀라고 있습니다.” 데랑헤 교수는 말한다. “이런 오류를 이해하고 교정하려면 심리학자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심리학 학위 두 개를 갖고 있는 데랑헤 교수는 이번 호에서 공동 필자와 함께, 사람이 본능적으로 정보를 범주화하는 방식과 이런 경향이 의사결정에 혼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살펴본다.

 

110 범주적 사고의 위험

 

 

 

1983년 경제학자 올리버 하트는 어떤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계약은 필연적으로 불완전하며, 계약 당사자들이 늘 합리적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하트는 이런 계약이론으로 2016년 노벨경제학상을 (벵트 홀름스트룀과 공동으로) 수상했다. 상을 받기 위해 스톡홀름에 머무는 동안, 그는 데이비드 프라이드링거를 만났다. “제 아이디어 일부가 변호사로서 데이비드의 경험과 상통하는 면이 있었고, 우리는 이론과 실제를 결합하기 위해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케이트 비타섹이 합류했다. 이 세 명은 함께 비즈니스를 위한 획기적으로 새로운 형태의관계계약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이번 호에서 그 내용을 설명한다.

 

140 계약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2010년 어느 날 새벽 3, 제니퍼 페트리글리에리는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교수의 아내이자 어린 두 아이의 엄마로서, 기업계에서 학계로 커리어를 옮기는 과정이 버거웠기 때문이다. 아침식사 자리에서 결심을 알렸을 때, 남편은말도 안 돼!”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부부는 듀얼 커리어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는 페트리글리에리의 연구 주제이기도 했다. 이 경험이 < Couples at Work >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호 아티클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52 듀얼 커리어커플이 성공하는 법

 

 

 

캐서린 넬슨은 영화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물랑루즈’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등 열 편이 넘는 영화에서 시각효과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8년에는 작업실을 열고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넬슨은 이번 호에 실린 각각의 이미지에 대해수백 장의 사진에 시각효과 기술을 접목했어요라고 말한다. 그의 목표는하나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150 생태계 경제 시대, 당신의 전략은?

 

 

 

김주호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인터랙션 연구실(KIXLAB, kixlab.org)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학사와 스탠퍼드대 석사를 거쳐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연구를 통해 대규모 사용자의 학습, 시민 참여, 토론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170 개인과 시스템, -윈 관계를 찾아서

 

 

 

이번호 스포트라이트 ‘‘듀얼 커리어커플이 성공하는 법의 코멘터리를 쓴 강윤정우승우는 부부다. 강윤정 LG생활건강에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무를 하다 더/플레이컴퍼니를 창업해 총괄·운영하는 대표다.

 

우승우는 두산그룹, 인터브랜드, KFC Korea, 72TV 등의 기업에서 브랜드마케터, 컨설턴트, CMO, CBO 등을 거치며 브랜드 관련 일을 하고 있다. 현재는브랜드테크기업 더.워터멜론의 공동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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